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보상" 손실보전금 600만원 5월29일 지급 가능할까?

손실보상금 600만~1000만원 지급 시기와 소상공인에 대한 방역지원 시기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2차 추경안이 통과되면서 3일 안에 지급이 결정됐습니다.

 

정부는 20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손실보전, 손실보상제도 개선 등 주요 추가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안내

 

2022년 자영업자 손실보상,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안내

정부의 추경안 당정 합의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으로 최소 6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자영업자 손실보상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여러차례 합의를 거쳐 통과된 2차추경안내를 포함해 향후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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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에서 통과된 뒤 3일 이내에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 목표대로 오는 26일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기존 납부자는 이르면 29일, 심사를 통과한 중소기업은 5월 말까지 방역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정부 용산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370만 명에게 최소 600만 원, 업종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하는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 추정 규모는 35조 4천억 원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안내 <21년 4분기>

정부 방역조치로 인해 202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발생한소기업의 손실을 피해 규모에 비례하여 맞춤형으로 보상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보상대상은? ’21.10.1.~‘21.12.31. 동안 집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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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재기지원금 안내

서울시는 이번 소상공인 소실보전금과 더불어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 폐업을 앞두었거나 폐업을 한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재기지원금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소상공인 재기지원금 300만원 지원 안내

2년여간 코로나로 인해 수익이 악화되어 결국 사업을 접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폐업을 하려해도 폐업비용이 만만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소상공인 재기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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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100만원 안내

 

서울시 '자영업자손실보상' 소상공인에게 현금 1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정부 손실보상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집합금지업종이나 영업제한 업종에 있지 않아 손실보상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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