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전용 출국통로 이용법

인천공항에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출국통로가 생긴다.


이같은 정책시행은 인천장애인아시아 경기대회를 앞두고 개막일인 오는 18일 오전 8~10시에 시범운영한다.


전용출국통로(Fast Track) 서비스는 여객(교통약자 등)을 대상으로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용대상은 보행장애인, 7세 미만 유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이며  출국 시 동반여객 2인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11월부터는 법무부가 관리하는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도 교통약자 전용출국통로 이용이 가능하다.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는 모범납세자, 독립유공자, 기업인카드 소지자 등이다.


국토부는 전용출국통로 완전개통시 보안검색 및 출국심사 소요시간(대기시간 포함)이 평균 30%, 최대 44%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승객 분산효과로 기존 출국장의 출국소요시간도 약 8%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에서 전용출국통로를 이용하려면 본인이 이용하는 항공사의 체크인카운터에서 ‘전용출국통로 출입증(Fast Track Pass)’을 받아 전용출국장 입구(동편 Fast Track)에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전용출국장 위치




문의 :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 044-201-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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