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김태희'처럼.. 귀걸이,액세서리 트랜드는 심플하게!



사진은 최근 시작한 드라마 아이리스의 한장면입니다. 사진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김태희...
요즘 드라마속 주인공이 하고 나오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패션 트렌드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 그 속에 나오는 여러가지 것들이 화제가 되는데 드라마속 패션 아이템도 빠지지 않죠.

국가안전국(NSS)의 팀장답게 도시적이면서 활동하기 편한 검정 슈트 차림을 입고 나왔는데요.
블랙 슈트 차림의 당당한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아이템은 귀걸이가 아닌가 싶네요.



최근 다른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나온 윤은혜의 럭셔리스타일과는 정반대인 매우 심플한 스타일이죠.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나온 스타일은 화려한 드레스에 잘 어울리게 장식도 많고 큼직한 보석이 달리거나 길게 늘어 뜨린 형식의 귀걸이인데 반해.

아이리스의 '김태희'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절제된 복장에 포인트를 주는 심플한 스타일의 귀걸이입니다.

아이리스 김태희의 패션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되 독특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2009년 패션 트랜드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아이리스가 뜨고 있으니깐 당연히 김태희 스타일의 귀걸이가 유행할 예감이 듭니다.
가을이란 계절도 그렇고 직장 여성들의 정장차림에 잘 맞아 떨어질것 같습니다.

심플하면서 예쁜 귀걸이 몇개를 소개해 봅니다.


샤플린 이어링[구경하기]


스텔라 이어링[구경하기]


럭시엘리 이어링[구경하기]

가격대도 만원에서 오만원까지 저렴한 편입니다.

은,메탈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요새 금값이 폭등한것도 한 몫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면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스타일] - 귀걸이,악세사리 트랜드 금값폭등! 금 대신 은? 를 참고해 보세요.

올 가을에는 깔끔한 정장과 포인트 액세서리로 도시적이고 지적인 변신을 시도해 보세요.

아이리스 '김태희'처럼.. 액세서리 트랜드는 심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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