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 등장인물 방송시간 재방송 인물관계도 출연진 공식영상 보러가기 다시보기 회차 원작 편성 정보 / 류선재 임솔 백인혁 김태성 임금 제이
tvN의 새 월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장르를 아우르는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를 가진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는 2024년 4월 8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작은 김빵의 인기 웹소설 "내일의 으뜸"으로, 극본은 이시은 작가가 맡았으며, 김태엽과 윤종호 감독이 연출을 담당합니다. 제작은 CJ ENM과 본팩토리가 함께 하며, 주요 출연진으로는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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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 tvN |
방송 시간 | 월, 화 / 오후 08:50 ~ |
방송 기간 | 2024년 4월 8일 ~ 예정 |
방송 횟수 | 16부작 |
기획 | CJ ENM |
제작사 | 본팩토리 |
연출 | 김태엽, 윤종호 |
극본 | 이시은 |
원작 | 김빵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 |
주요 출연진 |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외 |
등장인물 | 류선재, 임솔, 백인혁, 임금, 제이 외 |
촬영 기간 | 2023년 6월 23일 ~ 2024년 4월 예정 |
스트리밍 | TVING |
선재 업고 튀어 줄거리 및 기대포인트
"선재 업고 튀어"는 하반신 마비의 아픔과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라는 두 가지 큰 상실감을 안고 살아가던 임솔이 운명의 장난처럼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깊은 슬픔에 빠진 열혈 팬 임솔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가 그녀의 최애인 톱스타 류선재의 삶을 구하는 스토리로 타임슬립과 판타지, 그리고 로맨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
탑밴드 이클립스의 보컬, 류선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절망에 빠진 임솔은 15년 전, 선재가 살아 숨 쉬고 있던 시절로 타임슬립하게 됩니다. 과거에서 임솔은 선재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며, 그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의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임솔은 류선재의 음악에 큰 위안을 받았던 팬으로,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깊은 슬픔과 절망을 느낍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게 되고, 이를 통해 류선재의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려 합니다. 과거로 돌아간 임솔은 류선재가 아직 고등학생이었던 시절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그녀는 류선재의 인생과 운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임솔은 류선재의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그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예상치 못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임솔은 과거를 바꿈으로써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그녀의 행동이 류선재의 운명을 정말로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과 싸워야 합니다.
이 드라마는 시간 여행의 판타지적 요소와 함께 인간의 운명, 사랑, 우정에 대한 깊은 탐구를 제공합니다. 또한, 두 주인공 사이의 감정선은 강렬한 로맨스로 발전하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등장인물 및 출연진 소개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역)
류선재는 연예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대한민국 최정상의 톱스타입니다. 하지만 그의 빛나는 겉모습 뒤에는 연예계 생활로 인한 고독과 피로가 쌓여 있었고, 결국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합니다. 임솔과의 만남은 그의 삶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옵니다.
변우석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1991년 10월 31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키는 189cm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누나가 계십니다. 변우석은 ESFJ 성격 유형을 가지고 있으며, 바로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속해 있습니다. 그는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하여 연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변우석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목할 만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 2',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조선 혼담 공작소 꽃파당', '청춘 기록', 그리고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이 있습니다.
특히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에서의 도준 역할과 '청춘기록'에서의 원해효 역할은 그의 연기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변우석은 모델 출신 배우로서, 그의 외모와 키가 돋보이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가 연기하는 캐릭터에 특별한 매력을 더합니다. 그는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혜윤 (선재 업고 튀어 임솔 역)
임솔은 류선재의 열혈 팬으로, 그의 음악을 통해 큰 위안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류선재의 죽음 이후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가 그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류선재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둘 사이의 관계는 점점 발전합니다.
김혜윤은 한국의 젊은 배우로, 2013년 KBS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웹 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단편 영화 '학교 가기 싫은 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2019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예서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그녀의 인지도를 크게 상승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혜윤은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 '숨바꼭질', '살인자의 기억법',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미드나이트', '불도저에 탄 소녀', '동감'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드라마 분야에서는 '대풍수', '보고싶다', '야왕', 'SKY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청춘기록', '라이브온', '여신강림', '어서와 조이', '설강화 snowdrop',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2022년 제5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혜윤은 선일여자중학교, 선일여자고등학교를 거쳐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싸이더스HQ 소속사에 속해 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이승협 (선재 업고 튀어 백인혁 역)
백인혁은 밴드 그룹 이클립스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로, 류선재의 가장 가까운 친구입니다. 그는 모난 데 없고 싹싹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류선재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입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많고, 밴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갑니다.
이승협은 1992년 10월 31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로, 현재는 보이 밴드 엔플라잉의 리더, 메인래퍼, 리드보컬, 기타, 피아노를 맡고 있습니다.
그의 연기 경력은 드라마 '구해줘', '세상의 모든 연애 시즌3', '연애 포차', '최고의 치킨', '아 남고라서 행복하다', '가시리잇고', '알고 있지만', '빅픽처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다져왔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도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이승협은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적 재능도 뛰어나며, 엔플라잉의 리더로서 밴드의 음악적 방향과 스타일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그가 맡은 다양한 역할에서도 드러나며,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열정적인 무대 위 모습과 섬세한 연기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승협은 앞으로도 가수와 배우로서의 활동을 통해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전은 그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냅니다.
송건희 (선재 업고 튀어 김태성 역)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드라마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건희 배우는 과거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드라마에서도 기대되는 캐릭터입니다.
송건희는 1997년 8월 16일에 태어나 현재 26세의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그는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송건희는 군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그의 연기 경력은 웹드라마 '플랫'에서 연우 역할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헬로 스트레인저 파일럿', '하찮아도 괜찮아 시즌1' 등의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습니다. 특히 JTBC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과 'SKY 캐슬'에서의 박영재 역할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열여덟의 순간'과 '좋아하면 울리는' 등의 작품에 특별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20년에는 '쌍갑포차'에서 세자 역할로 특별출연하였고, OCN의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토마스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2021년에는 JTBC의 '설강화: snowdrop'에서 은영우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22년 왓챠의 '최종병기 앨리스'와 tvN의 '미씽: 그들이 있었다 2'에서도 활약했습니다.
2023년에는 MBC의 '조선변호사'에서 이휼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분야에서도 활동이 활발한 송건희는 '라이프이즈어퍼즐', '입술에 닿을때까지', '보통의 감정' 등의 단편영화에 출연하였고, 연극 무대에서도 '올모스트메인', '코인라커', 'R&J' 등에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출연하여 드라마의 풍부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선재 업고 튀어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선재 업고 튀어"의 재방송 정보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tvN에서 방영되는 대부분의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본 방송 이후 다양한 시간대에 재방송이 예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인 TVING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TVING에서 원하는 시간에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으며, 이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본 방송을 놓친 팬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재방송의 정확한 일정과 시간대는 드라마의 첫 방송 이후 tvN의 공식 홈페이지나 TVIN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방송시간, 방송일, 회차정보
"선재 업고 튀어"는 tvN에서 2024년 4월 8일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각 에피소드마다 타임슬립과 로맨스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스토리와 깊이 있는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를 선보일 것입니다.
회차 | 방영일 |
1회 | 2024년 04월 08일 (월) |
2회 | 2024년 04월 09일 (화) |
3회 | 2024년 04월 15일 (월) |
4회 | 2024년 04월 16일 (화) |
5회 | 2024년 04월 22일 (월) |
6회 | 2024년 04월 23일 (화) |
7회 | 2024년 04월 29일 (월) |
8회 | 2024년 04월 30일 (화) |
9회 | 2024년 05월 06일 (월) |
10회 | 2024년 05월 07일 (화) |
11회 | 2024년 05월 13일 (월) |
12회 | 2024년 05월 14일 (화) |
13회 | 2024년 05월 20일 (월) |
14회 | 2024년 05월 21일 (화) |
15회 | 2024년 05월 27일 (월) |
16회 | 2024년 05월 28일 (화) |
드라마는 첫 방송일인 4월 8일에 1회를 시작으로, 매주 2회씩 총 8주 동안 방영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회차는 5월 말경에 방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회차에서는 류선재와 임솔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여정, 그리고 그들이 만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과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를 통해 타임슬립이라는 판타지적 요소와 함께, 인간의 운명과 사랑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하는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주요 등장인물들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해결 과정이 드라마의 주된 매력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 원작, 촬영지, 기타 정보
"선재 업고 튀어"는 단순한 타임슬립 드라마를 넘어서, 인간의 운명과 사랑, 그리고 선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원작인 김빵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바탕으로, 이시은 작가가 극본을 맡고 김태엽, 윤종호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여, 판타지와 로맨스가 어우러진 풍부한 스토리를 선사합니다.
CJ ENM과 본팩토리의 공동 제작으로, 고품질의 시각적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입니다. 특히, 연출을 맡은 김태엽, 윤종호 감독은 각각의 독특한 연출 스타일을 드라마에 녹여내며, 원작의 세계관을 섬세하게 재현해냈습니다.
초기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특히, 시청자들은 주인공들 사이의 깊은 감정선과 타임슬립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 탐구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변우석과 김혜윤의 연기력과 케미스트리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들의 퍼포먼스는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시간 여행 요소를 반영하듯, 다양한 촬영지가 사용되었습니다. 현대적인 도시 풍경과 과거의 정취가 묻어나는 고즈넉한 장소들이 극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이러한 배경은 타임슬립이라는 드라마의 주요 테마를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동시에,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김빵 작가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원작의 팬들에게는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드라마 제작진은 원작의 핵심 요소와 감성을 존중하면서도,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다층적인 내러티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는 기존 타임슬립 드라마와는 달리, 인물들의 심리적 변화와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서,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문제들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앞으로의 회차에서 이 드라마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청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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