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여행 서류, 이것만 알면 끝! G-CNMI ETA 신청부터 E-Arrival Form 작성까지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펼쳐질 꿈같은 사이판 여행! 하지만 즐거운 상상도 잠시, 'G-CNMI ETA'와 'CNMI E-Arrival Form' 같은 낯선 서류 이름 앞에서 머리가 복잡해지기 마련입니다.

 

대체 이게 무슨 서류이며, 둘 다 신청해야 하는 건지, 신청 방법은 또 왜 이렇게 헷갈리는지... 이런 고민 때문에 여행 준비가 더 어렵게 느껴지셨죠?

 

걱정 마세요. 오늘 이 글 하나로 사이판 여행 서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각 서류의 정체부터 신청 방법, 그리고 두 서류의 차이점까지 명쾌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G-CNMI ETA vs E-Arrival Form, 이것만 알아도 반은 성공!

사이판(북마리아나 제도)은 미국령이지만, ESTA 대신 G-CNMI ETA(Guam-CNMI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라는 자체적인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필수 서류가 바로 CNMI E-Arrival Form입니다. 두 서류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역할과 신청 시기가 완전히 다르니 잘 구분해야 합니다.

  • G-CNMI ETA (전자여행허가): 미국 본토의 ESTA와 유사한 개념으로, 사이판 입국 전 여행자의 신원을 미리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비행기 탑승 전까지 반드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CNMI E-Arrival Form (입국 신고서): 사이판 도착 후 제출하는 건강, 세관, 농산물 관련 전자 입국 신고서입니다. 이는 항공기 탑승 전 72시간 이내에 작성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 G-CNMI ETA는 "나 사이판에 가도 될까?"라는 허가를 받는 것이고, E-Arrival Form은 "나 사이판에 왔어!"라고 신고하는 서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단계별로 따라 하는 'G-CNMI ETA' 신청 완벽 가이드

G-CNMI ETA는 온라인으로 아주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권과 비행기 정보, 개인 정보만 있으면 10분 내로 끝낼 수 있어요.

  1. 공식 웹사이트 접속: 구글에 'G-CNMI ETA'를 검색하거나,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공식 홈페이지(https://i94.cbp.dhs.gov/I94/#/home)에 접속합니다.
  2. 신청 양식 작성: 'Apply for Travel Authorization'을 클릭하고, 여권에 기재된 영문 이름, 생년월일, 성별, 국적 등을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여권 정보와 한 글자라도 다르면 승인이 거절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여행 정보 입력: 사이판으로 가는 항공편 정보(편명, 도착일)와 숙소 주소를 입력합니다. 정확한 숙소 주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수수료 결제: 신청 수수료는 10달러이며,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대부분의 경우 즉시 승인됩니다.
  5. 승인 확인 및 인쇄: 승인이 완료되면 이메일로 알림이 오거나, 홈페이지에서 'Check Stat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인 화면을 반드시 캡처하거나, PDF로 저장하여 출력해두세요. 공항에서 입국 심사 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G-CNMI ETA는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므로, 1년 내 재방문 시에는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항 가기 전 'CNMI E-Arrival Form' 작성 노하우

E-Arrival Form은 비행기 탑승 전 72시간 이내에 작성해야 하는 입국 신고서입니다.

  1. 공식 웹사이트 접속: 'CNMI E-Arrival Form'을 검색하거나, CNMI 이민국 공식 홈페이지(https://www.cnmi-immigration.com/arrivalform)에 접속합니다.
  2. 개인 정보 입력: 여권 정보, 사이판 도착 날짜, 항공편 정보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합니다.
  3. 질문 항목 체크: 여행 목적, 방문 기록, 건강 상태, 소지품(현금, 음식, 담배 등)에 대한 질문에 사실대로 답합니다.
  4. QR코드 발급: 모든 항목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개인 정보가 담긴 QR코드가 발급됩니다. 이 QR코드는 입국 심사대에서 반드시 제시해야 하므로, 핸드폰에 캡처해두거나 출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E-Arrival Form은 무료이며, 가족 단위로 신청할 경우 한 명의 대표가 다른 가족의 정보도 함께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서류는 비행기 탑승 전 마지막으로 챙겨야 할 필수 서류입니다.

 

헷갈리는 두 서류, 이것만 기억하세요! 핵심 FAQ & 꿀팁

구분 G-CNMI ETA CNMI E-Arrival Form
목적 입국 전 여행 허가 입국 신고 및 세관 신고
신청 시기 여행 출발 전 비행기 탑승 전 72시간 이내
비용 10달러 (카드 결제) 무료
유효 기간 1년 1회 사용 (재방문 시 재작성)
필요 서류 여권, 항공권 정보, 숙소 정보 여권, 항공권 정보, 건강 상태
 
  • Q. 둘 다 꼭 신청해야 하나요? 네, 두 서류 모두 필수입니다. 하나라도 누락되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Q. 종이 입국 신고서도 있나요? 과거에는 종이로 작성했지만, 현재는 온라인으로만 E-Arrival Form을 작성해야 합니다.
  • Q. 서류 준비 후 입국 심사는? 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여권과 함께 출력한 G-CNMI ETA 승인 서류, E-Arrival Form QR코드를 보여주면 됩니다.

 


사이판 여행의 첫 관문인 서류 준비,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죠?

G-CNMI ETA는 넉넉하게 미리 신청하고, CNMI E-Arrival Form은 출발 직전에 잊지 않고 작성하는 습관만 들이면 됩니다.

 

이 두 가지만 완벽하게 준비한다면, 공항 입국 심사대 앞에서 당황할 일 없이 모든 절차를 빠르고 순조롭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복잡한 서류 걱정은 내려놓고, 사이판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떠날 준비만 하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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