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갈만한곳 여행 필수코스 매미성 & 지심도 완벽 가이드
거제도 갈만한곳을 찾고 있다면, 감성과 이야기가 살아있는 매미성과 자연의 낭만이 가득한 지심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중세풍 성곽과 동백꽃 섬의 이색적인 매력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이 코스, 놓치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거제도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지금 이 가이드를 끝까지 확인해보세요!
거제도 여행에서 매미성과 지심도를 추천하는 이유

여러분은 거제도 하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시나요? 드넓은 바다, 해금강, 외도 같은 관광명소도 좋지만 요즘 SNS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두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매미성’과 ‘지심도’입니다.
매미성은 한 남자의 인생이 담긴 중세풍 성곽으로, 감성 포토존으로 유명하며 지심도는 겨울부터 봄까지 동백꽃이 만발하는 고즈넉한 섬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두 곳을 한 코스로 연결하면, 당일치기나 1박2일 거제 여행이 더할 나위 없이 알차게 구성됩니다. 거제도에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 이 가이드를 끝까지 읽어보세요. 진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겁니다.
매미성 – 중세풍 성곽의 감성과 백순삼 씨의 사연

‘매미성’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생소할 수 있지만, 이곳은 이미 수많은 여행자들의 인생 사진이 탄생한 포토 명소입니다.
위치는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해변가, 바닷가 바로 옆에 지어진 독특한 중세풍 성곽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 건축물이 백순삼 씨라는 한 농부가 맨손으로 20년 가까이 혼자 쌓아 올린 성이라는 점입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농지를 잃은 그는 같은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직접 방파제처럼 성을 쌓기 시작했고, 결국 이 성은 자연재해를 견디는 개인의 노력과 상징이 되었죠.
풍경 자체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성곽이 어우러진 배경은 마치 유럽의 해안 도시를 연상시키며, 특히 일몰 시간에는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어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입장료는 없고, 인근에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단,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붐비므로 대중교통이나 이른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이 성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거제의 상징'입니다.
지금 사진 한 장 찍으러 가기에도, 가족과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장소입니다.
지심도 – 동백꽃 가득한 힐링 섬, 역사와 자연


지심도는 거제시 장승포항에서 약 2km 떨어진 작은 섬입니다. ‘섬 전체가 동백꽃 밭’이라고 불릴 정도로 2월~3월에는 붉은 동백이 온섬을 수놓아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죠. 그런데 단순히 꽃만 아름다운 게 아닙니다.
지심도는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군사기지로 사용되었고, 지금도 섬 곳곳에 벙커나 포대, 탄약고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의 현장을 걸으며 사색에 잠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트레킹 코스는 약 2시간 정도로 부담 없이 섬 한 바퀴를 돌 수 있고, 산책로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연인, 가족 여행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동백꽃 시즌에는 사진을 찍기 위한 관광객들로 북적이니,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오전 시간이나 평일을 노려보세요.
물론, 성수기에는 미리 배편 예약은 필수입니다.
지심도 배편 시간표와 예약 꿀팁 정리
지심도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섬입니다.
가장 가까운 출발지는 ‘장승포항 지심도 터미널’이며, 배편은 하루 5회 운항됩니다.
운항 시간표 (2025년 기준):
- 장승포 → 지심도: 08:30 / 10:30 / 12:30 / 14:30 / 16:30
- 지심도 → 장승포: 08:50 / 10:50 / 12:50 / 14:50 / 16:50
※ 16:30 배편은 숙박자 한정 운항
요금
- 성인 왕복: 14,000원
- 소인(만2세~12세): 7,000원
소요 시간
- 약 15분 정도로 짧지만, 탑승 전 대기 시간을 고려해 20~30분 여유 있게 도착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약 방법 및 팁
- 지심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지심도팡팡’ 등에서 온라인 예약 가능
- 성수기에는 현장 매표 불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 필요
- 배 출발 20분 전까지는 매표소 도착 필수
- 주차는 터미널 주변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고 도보 이동
지심도는 차량 선적이 불가능하니, 도보 여행을 전제로 계획하셔야 합니다.
걷기 편한 운동화와 물, 간단한 간식 준비도 잊지 마세요.
여행자들을 위한 거제도 여행 루트 제안 & 팁
거제도를 하루 만에 다 돌아보긴 어렵지만,
매미성과 지심도는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추천 일정 예시 (당일 기준):
- 08:00 거제 도착 → 장승포항 이동
- 10:30 지심도 배편 탑승 → 13:00 귀환
- 13:30 점심식사 (장승포 인근 식당 다수)
- 15:00 매미성 도착 및 관람
- 17:30 거제 시내 또는 숙소 복귀
또한, 숙박 일정이 가능하다면 외도 보타니아, 해금강 유람선, 구조라 해수욕장 등과 연계하면
1박 2일 일정으로 더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팁 정리:
- 매미성은 입장료 없이 자유 관람 가능하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곽 위에는 올라가지 마세요.
- 지심도는 트레킹 코스가 많아 미끄럼 방지 신발 필수
- 매미성과 지심도 모두 ‘보험’ 키워드가 잘 매칭되니 여행자보험은 사전에 확인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 정보는 저장해두시면 여행 당일 훨씬 수월하게 움직이실 수 있어요.
특히 배편 예약 링크는 미리 체크해두시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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