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뾰루지, 아토피, 피부 미용에 좋은 음식들

피부미용에 탁월한 죽염 

 

 


죽염중 세번구운 생활죽염은 피부에 바르면 수축성 및 탄력성을 부여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각종, 피부질환에도 그 약효가 입증된 죽염 및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바이오세라믹을 주성분으로 하고 그 외에 올리고당 및 구연산을 함유하여 피부를 아름답게 유지하고 보습효과를 갖게 함은 물론 여드름, 기미 등의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미용을 위한 생활죽염 사용법


1) 샤워중 또는 사우나실에서 땀을 뺄 때 생활죽염분말을 온몸에 발라주면 좋다.(아토피 등 피부염에도 매우 좋다.)

2) 세면할 때도 얼굴에 바르면 여드름 등에 좋다.

3) 반신욕할때도 죽염분말을 물에 태우면 좋은데, 비용면에서 부담이 있다.

 

 

죽염 응용법


① 눈병(다래끼, 백내장, 녹내장, 각막염, 백태, 충혈 등)에는 증류수로 끓인 물, 또는 생수에 생활죽염을 녹인 다음 가라앉은 침전물을 버리고 윗물만을 안약통에 넣어 안약처럼 한 두방울 수시로 넣거나, 입에 죽염을 물고 있다가 침이 고여서 녹으면 그 침을 눈에 넣어 준다. 자고 난 직후의 침이 효과가 가장 좋다. 9회죽염을 함께 섭취해주면 더욱 좋다. 일반 안약을 장기간 사용해서 생기는 부작용 같은 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또는 세면기에 8할 정도의 깨끗한 물을 담그고, 여기에 생활죽염을 한 티스푼 정도 타서 잘 섞은 후 충분히 녹인 다음, 얼굴을 담그고 눈을 깜박이면서 5~10회 정도 떴다 감았다 해도 좋다.


② 갖가지 피부질환, 자궁ㆍ직장ㆍ대장 등의 질환, 상처들에는 유죽액을 만들어 사용한다. 유죽액은 느릅나무 뿌리 껍질로 물로 푹 달인 후에 건데기를 건져내고 체나 천으로 걸러낸 다음 생활죽염을 진하게 녹이면 된다.


③ 각종 알러지(천식, 비염, 아토피)일 경우 9회죽염을 꾸준히 침으로 녹여 섭취하며, 축농증ㆍ비염에는 탈지면(솜)에 유죽액을 한두 방울 떨어질 정도로 적셔 잠잘 때에 한쪽 코씩 번갈아 넣고 잔다. 아토피일 경우에는 생활죽염물을 피부에 자주 발라줘도 좋다. 중이염일 경우에도 섭취도 꾸준히 하며, 탈지면에 진하게 태운 생활죽염물을 묻혀 귀에 밀어 넣어줌. 탈지면이 마르면 다시 갈아주면 됨.


④ 치질이나 무좀에는 유죽액이나 생활죽염수를 바른 후에 죽염가루를 그 위에 뿌리면 효과가 빠르다. 아님 생활죽염수에 30분정도 담가주면 무좀 등에 효과가 좋다. 안티푸라민에 생활죽염을 걸쭉하게 개어서 발라도 좋다.


⑤ 한여름 등산ㆍ수영 또는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 때에 수시로 9회죽염알갱이를 콩알 분량만큼씩 물고 있다 삼키면 탈수증 예방 및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⑥ 중풍(뇌혈전ㆍ뇌경색ㆍ뇌출혈)으로 쓰러졌을 때에는 9회죽염을 콩알크기의 분량만큼씩 계속 입에 물려주어 삼키도록 하며 죽력(대나무 기름)을 이용한다.


⑦ 과민성 대장염ㆍ속쓰림ㆍ두통 및 후유증에는 내복시의 용법에 준한다.


⑧ 피부미용(여드름 등), 화장독 등에 이용할 때는 물에 적당량을 희석시켜 바르고 환부는 생활죽염수로 닦아준다.  꾸준히 9회죽염을 섭취해주면 더욱 좋다.


⑨ 세계의 미녀인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가 소금으로 세안(목욕)을 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방법은 우선 화장기가 있으면 따뜻한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깨끗이 씻어 내시고, 죽염 한 티스푼 정도를 손에 넣고 비빈 후 눈에 들어가지 않게 얼굴을 마사지해 준다. 마사지 후 찬물로 씻어주면 피부가 수축되어 더욱 좋다.
또 세안 후 얼굴의 물기를 닦지 않은 채 생활죽염을 조금 손바닥으로 비벼 얼굴에 두드려 주며 물기를 말리고 그대로 자면 아침에 윤기가 나며 화장도 잘 받는다고 한다.
팩을 할 경우는 생활죽염 2~3 스푼을 손에 넣고 물을 몇 방울 떨어뜨려 걸쭉하게 개서 눈 주위를 피해 얼굴에 바르고 5분 정도 그대로 둔다. 완전히 마르면 찬물을 적셔 가볍게 비벼 주면서 씻어 내면 된다.


⑩ 목욕시는 사우나탕(실)에 들어가기 전에 생활죽염가루를 바르고 탕에 들어가면 노폐물이 제거된다.


⑪ 충치, 잇몸질환, 입냄새 발생시에는 생활죽염으로 양치하는 습관을 들인다.
양치후 침과 뒤섞인 생활죽염은 뱉지 말고 삼키는게 좋다. 단, 죽염양치를 할때 처음 쓰는 칫솔이나 치약을 묻혀 쓰던 칫솔을 사용할 경우에는 한동안 플라스틱성분, 치약성분이 씻겨나오므로 이때는 뱉는 것이 좋다. 잇몸질환일 경우 잇몸을 생활죽염으로 맛사지 해주며, 아침 기상 후, 잠들기 전 1일 2회 꼭 하고 잘때에도 죽염가루를 발라주면 더욱 좋다. 혓바늘도 마찬가지이다. 이가 부실하거나 잇몸이 약한 사람은 9회죽염 알갱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입안에 물고 녹여 먹는 습관을 들이면 머지 않아 튼튼한 치아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입냄새는 위나 장이 나빠 생기는 수도 있으니까 이럴 경우에는 꾸준히 9회죽염을 침에 녹여 섭취하면 좋다.

⑫ 목감기, 가래, 기침 등 일때는 9회죽염을 입에 넣어 침으로 녹여 먹으면 좋다.. 잠자기 전에 고체알갱이 1-2개 넣고 자면 도움이 된다.. 목감기 등일때는 죽염 만한게 없을 것이다.


⑬ 죽염은 머리카락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 줄 뿐 아니라 탈모증을 예방하고 비듬(지루성피부염), 가려움증을 치료해주는 신통한 능력도 있다. 샴푸 후 젖은 상태에서 생활죽염을 양손의 손가락 끝에 묻혀 두피를 비비듯 1-2분간 부드럽게 맛사지 해준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로 헹군 후 차가운 물로 다시 헹구어 두피를 조여준다.


피부노화 방지와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는 광고가 있다. 그 이유는 석류에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있는데, 그 성분이 폐경기를 지연하고, 갱년기증상에도 가장 좋다고 한다.. 더욱이 피부노화를 방지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석류 음료수까지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KBS ‘싱싱일요일’에 방송된 칡에는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석류보다 628배나 많아서 흙속의 진주라고도 일컫는다. 그렇기에 칡을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미용 뿐아니라 갱년기를 늦추며, 그 증상 또한 치료하는데 가장 좋은 식품이라고 한다.


호로몬주사를 맞으면 부작용 등이 우려되지만, 칡은 식품으로서 부작용도 없고, 효과도 배가 된다고 한다.


칡은 땅속에서 물 및 영양분을 빨아들여 굵은 몸통 속에 저장한다. 그래서 사람의 몸 속에서도 수분 및 영양분을 조절하여 설사, 변비에도 좋으며, 땀으로 물기를 내보내고 열을 내려 열병으로 인한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 칡은 이것 한가지만으로도 감기예방, 숙취해소, 피로회복(간기능회복), 고혈압, 당뇨, 부종, 설사, 황달, 술독, 두통, 협심증, 변비, 비염, 축농증 등에 좋은 효험을 보일 때가 많다. 최근에는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석류의 628배나 많다는 것이 입증되어 골다공증,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칡은 콩과로서 독성이 없고 성질이 평하여 체질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으며, 청국장과 같이 식이섬유질이 풍부하며, 사포닌 성분 또한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당뇨, 고혈압에도 매우 좋으며, 암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매우 유용한 식품이며,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엔 칡만한 식품이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방송에도 몇번 나온 지리산함양생칡즙을 먹고 있는데, 추천하고 싶다.

 

불로초라 불리는 솔잎


솔잎을 넣은 물에 반신욕을 한다면 피부미용은 물론스트레스와 피로회복은 물론 허리와 함께 배가 아픈 증상을 없애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커다란 들통에 솔잎을 넣고 끓여 우린 물을 섞어서 반식욕 한다.솔잎은 건지지 않고 사용해도 된다. 또한 솔잎가루를 피부에 발라도 좋은데 비용이 부담이 될 것이다.


그 외 솔잎차와 솔잎가루 등을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한다.


솔잎의 효능을 요약하자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 등의 순환기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그 외에도 각종 질병 치유와 예방에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들의 발길도 늘고 있다.


특히 당질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 지방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C 등이 들어 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솔잎을 생식하면 종양이 없어지고 모발이 돋아나며(탈모예방) 오장을 편안하게 하여 오랫동안 먹으면 불로장수 한다"고 전하고 있다. (그런데 솔잎 생식이 일반인들에겐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 외에도 위장병, 뇌졸증,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중풍, 신경통, 불면증, 빈혈, 천식, 비염,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고,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여 냉대하증 같은 부인병에 좋다.


특히 솔잎에는 산소와 무기질이 풍부하여 등산할 때 피로가 올 경우 솔잎을 따서 생식하면 피로가 빨리 회복된다. 최근에는 미용식과 건강식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솔잎에는 놀랍게도 성인에게 필요한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다.


솔잎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을 단백질가로 그 질을 평가하면 일반 곡류보다 더 우수하다.


솔잎은 맛이 쓰지만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으며, 주로 심경과 비경에 작용한다. 최근의 중국과 북한의 약리 실험에서는 생체조직의 산화환원과정의 촉진 작용, 수렴성 염증 없애기작용, 피 멈춤작용 등이 있음이 밝혀졌다. 솔잎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체열을 높이거나 낮추는 그런 약재들과는 달리 사람들의 체질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유근피(느릅나무뿌리껍질)


유근피는 솔잎, 죽염, 칡 등과 함께 피부에 좋은 식품입니다.


유근피 효능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유근피(느릅나무뿌리껍질)는 코나무라 불리울 만큼 비염, 축농증 등에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거악생신, 및 천연항생제이라고도 할 만큼 유근피는 각종 악성 종창과 장(腸)궤양, 암예방, 치료(위암, 직장암, 자궁암)기타 여러 질병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유근피는 각종 종창(腫脹)과 비위(脾胃:비장과 위)의 여러 질환에 어떤 약보다도 잘 듣는다고 합니다. 암이 염증으로부터 시작하니 종창에 잘 듣는 약은 역시 암 치료용으로도 쓸 수 있다는 것. 예부터 종창에 좋은 약으로는 웅담과 사향(麝香:사향 노루 수컷의 하복부에 있는 향낭을 쪼개 말린 흑갈색의 가루), 산삼 및 녹용가루 등인데, 이런 약물들을 토종으로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쉽게 구해 쓸 수 있는 것으로는 유근피가 최고랍니다.

 

특히 유근피는 통증을 멎게 하는 힘이 강하고 중독성이 없어 종창약으로 오랫동안 복용할 수 있습니다.


즉, 등창·후발종(後髮腫)·견창·둔종·음낭암 등 암종(癌腫)과 복창(腹脹)·순종(脣腫)·비종(脾腫)·부종(浮腫)·지종(肢腫)에도 좋으며, 위궤양, 위염으로 오는 비위(脾胃)의 모든 병과 각종 위장병·폐결핵·폐병·신장염·대장염·요도염·방광염·변비·치질· 어혈·신경통·요통·관절염·당뇨·고혈압·저혈압·동맥경화·피부염(아토피,여드름,습진,종기), 불면증 등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내며 중풍·암을 비롯 한 각종 난치병과 노쇠예방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요즘 한방화장품, 탈모방지샴푸 등에도 이용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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