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오는 것들 : 출연진 및 등장인물, 공식영상 다시보기, 결말 리뷰 평점 정보 / 최홍 아오키 준고 김민준 고바야시 칸나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드디어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됩니다. 최근 드라마계를 뜨겁게 달군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등이 출연하는 멜로 드라마로, 국경과 시대를 초월한 사랑의 감동을 그립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정보 ( 출연진, 다시보기, 회차, 원작)
| 드라마 제목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 방송 채널 | 쿠팡플레이 |
| 방송 기간 | 2024년 상반기 |
| 방송 횟수 | 6부작 |
| 방송 예정일 | 미정 |
| 제작사 | 실버라이닝스튜디오, 콘텐츠 세븐 |
| 연출 | 문현성 |
| 극본 |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의 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 출연진 |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외 |
| 촬영 기간 | 2024년 1월 10일 ~ |
| 독점 스트리밍 | 쿠팡플레이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줄거리
한국 여성 홍(이세영 분)과 일본 남성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분)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그들이 만나고 헤어진 후 5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면서 시작됩니다. 홍과 준고는 일본에서의 유학 시절 만났으나, 애절한 이별을 경험한 후 한국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서로의 마음을 다시 찾아가며 펼쳐지는 사랑의 여정은 눈물과 웃음을 함께 이끌어냅니다.
이 작품은 깊은 감성과 잔잔한 여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작 소설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며,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연기력이 이야기에 더해져 감정의 진심을 전달합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출연진 및 등장인물 소개
최홍 (연기 이세영)
이세영 배우가 드라마 속 주인공인 홍 역으로 출연합니다. 홍은 한국 여성으로, 일본에서의 유학 시절에 일본 남성인 준고와 사랑을 나누었으나 이별을 경험한 후 5년 만에 우연한 기회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세영은 한국의 유명한 배우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왔습니다. 2021년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덤익 역을 맡아 이준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법대로 사랑하라'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2022년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영화 '아홉살 인생', '여선생 VS 여제자',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내 아내의 모든 것', '무서운 이야기2', '피 끓는 청춘', '수성못', '호텔 레이크', '서울대작전'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습니다.
또한, 이세영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서울특별시, 에너지시민연대, 성신여자대학교, 서울강동경찰서 등 다양한 기관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연기 경력은 어린 시절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아역 배우로 시작하여, '아홉 살 인생'과 '여선생과 여제자'를 통해 아역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열세 살 수아'에서는 주연 배우로서 신선한 변신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세영은 연기뿐만 아니라 운동과 스포츠에도 관심이 많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열정과 다재다능함은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녀의 최신작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조선시대 열녀 박연우가 현대 대한민국에서 눈을 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이세영은 이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상적인 연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오키 준고 (연기 사카구치 켄타로)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가 일본 남성인 준고 역으로 출연합니다. 준고는 홍과 일본에서의 유학 시절에 만나 사랑을 나누었으나 이별 후, 5년 뒤에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는 상황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1991년 7월 11일 도쿄도에서 태어난 일본의 배우이자 패션 모델입니다. 그는 183cm의 키에 O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으며,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0년, 19세의 나이로 'MEN'S NON-NO 모델 오디션'에 합격하며 모델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014년 영화 '샨티 데이즈 365일, 행복한 호흡'으로 배우로 데뷔하였고,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남자의 일생', '예고범', '바닷마을 다이어리', '히로인 실격', '내 이야기', '잔예 -살아서는 안되는 방-', '너와 100번째 사랑', '나라타주', '극장판 그리고 살아간다', '가면병동', '극장판 시그널', '남은 인생 10년', '헬 독스', '사이드 바이 사이드 옆에 있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특히 '64 전편·후편'에서의 연기로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였으며, 2023년에는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그의 연기력은 다수의 상을 통해 인정받았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또한 패션 잡지 모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맨즈 논노 전속 모델로서 20년 만에 단독 표지를 장식하는 등 모델로서의 성공도 거두었습니다. 그의 최근 작품으로는 2024년 2월 29일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퍼레이드'가 있으며, 이 작품에서 그는 주연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그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그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민준 (연기 홍종현)
홍종현 배우가 김민준 역으로 출연합니다. 김민준은 홍의 주변인으로, 그녀의 이야기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홍종현은 한국의 배우로, 패션모델 출신입니다. 그는 2009년 영화 '쌍화점'과 드라마 '맨땅에 헤딩'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정글피쉬2', '화이트 크리스마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왕은 사랑한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홍종현은 시크릿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에서 인사위원회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한 재민 역을 맡아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여러 사건을 겪으며 변화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홍종현은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시크릿이엔티와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고바야시 칸나 (연기 나카무라 안)
나카무라 안 배우가 고바야시 칸나 역으로 출연합니다. 고바야시 칸나는 이야기 속에서 홍과 준고의 이야기를 도와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나카무라 안은 일본의 배우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1987년 9월 17일생으로, 원래는 예능 출신이었으나 20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후지TV의 '5→9~나를 사랑한 스님~'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이후 '러브 리런', '위험한 비너스', '집단좌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갔습니다.
최근에는 TV 아사히의 'NICE FLIGHT!'에서 항공 관제사 마유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이는 4년 만에 도전하는 본격 러브스토리 작품이었습니다. 나카무라 안은 이 작품을 통해 연애와 일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영화 '이름도 없는 세계의 엔드롤'에서는 부유한 가정의 정치인 딸 역을 맡아 감정을 폭발시키는 연기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나카무라 안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며, 감독으로부터 엄격한 지도를 받으며 연기력을 키워왔습니다.
그녀는 연기를 통해 다양한 인물을 생생하게 표현해내며, 각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평점, 메타스코어, 평가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로, 감성적인 멜로 드라마의 요소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연기력과 감정 표현은 이야기의 감동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원작 소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드라마로 재해석되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 작품은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다시보기 공식영상 예고편
대본 리딩은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 중 하나로, 배우들이 스크립트를 읽고 각자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감정을 공감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이 드라마의 대본 리딩은 배우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리딩에서 각 배우들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야기의 감정과 분위기를 이해하며 스크립트에 살을 더하려 노력한 모습이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등 주요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논의와 연기에 대한 높은 집중도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연출진과 작가가 함께하는 대화에서는 이야기의 흐름과 감정 전달 방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눠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본 리딩은 드라마의 퀄리티와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므로, 이번 대본 리딩에서는 이후 드라마의 품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리뷰(평점, 결말, 스포), 제작진, 촬영지, 원작 정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사랑의 이야기를 다루는 멜로 드라마로, 이야기의 감동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드라마는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감정의 복잡성과 깊이를 탐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연기가 작품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원작 소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드라마로 재해석되어 더욱 강렬한 감정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이므로 사랑 이야기의 전형적인 결말이나 예상되는 대부분의 로맨틱 드라마의 결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원작에서는 주인공들이 겪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재회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준고와 최홍은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의 삶을 살다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됩니다. 준고는 한국으로 와서 최홍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려 하고, 최홍은 준고를 오랫동안 사랑해왔음을 깨닫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후회와 미련을 극복하고 극적인 재회를 이루지만, 그들이 다시 연인이 되었는지, 아니면 다시 헤어졌는지에 대한 결말은 명확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는 독자에게 상상의 여지를 남기며, 사랑 후에 오는 감정의 복잡함과 인간 관계의 불완전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사랑과 이별, 운명의 이야기를 다루는 멜로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잔잔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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