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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쓰는 시 : 조경가 정영선과 함께하는 자연의 언어 / 출연진 및 예고편 다시보기, 상영일정 및 결말 리뷰 평점 영화 정보
2024년 4월에 개봉하는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땅에 쓰는 시"는 선유도 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경춘선 숲길 등 서울의 주요 공원과 공간을 탄생시킨 조경가 정영선의 작업과 철학을 담은 작품입니다. 정영선 조경가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며, 한국적 경관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 중점을 둔 인물로, 그의 사계절을 통해 공간과 사람, 자연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합니다. 정다운 감독이 연출을 맡아,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조경가의 삶과 철학, 그리고 자연을 향한 진심을 스크린에 담아냅니다. STORY 땅에 쓰는 시 줄거리 "땅에 쓰는 시"는 도심 속 숨겨진 선물과도 같은 선유도공원부터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춘선 숲길까지, 한국 조경의 현대적 경관을 탄생시킨 조..
2024. 3. 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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