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나운서 바나나먹기. 선정성 논란!


쩝!.. 무얼 상상하는가?

우화가 있었다. 벌거벗은 임금님이 거리를 나설때.

나쁜마음을 먹은 사람들은 벌거숭이로 보이고 착한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옷이 보인다하더라.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 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굳이 왜 저런 게임을 만드냐는 거다.

기획자의 생각을 알 수는 없으나 언제나 가려진 그늘이 있는 법이다.

뭐 일본이라는 나라의 성에대한 개방성을 고려해 본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이 되지만

재미를 주는 것은 좋으나 이런식의 낚아채는 방식은 자제하는 편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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