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 출연진 다시보기 공식영상 예고편 보러가기 등장인물 결말 리뷰 평점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의 마지막 해전을 그린 스펙터클한 영화입니다. 김윤석, 백윤식 등 명품 배우들의 열연,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과 실제 촬영지의 아름다움,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 이 리뷰는 영화의 핵심을 스포 없이 전달합니다. 원작의 역사적 깊이와 영화적 재해석에 대한 탐구로, 극장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리뷰입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 출연진 다시보기 공식영상 예고편 보러가기 등장인물 결말 리뷰 평점

노량: 죽음의 바다 줄거리

영화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의 수장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 후 조선에서 철수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로 결심하면서 시작됩니다. 이순신 장군은 명나라와 함께 연합해 왜군의 퇴각로를 차단하고, 적들을 섬멸하기 위한 전투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이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왜군 수장인 시마즈가 이끄는 살마군이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합니다.
 
영화는 이순신 장군의 전략적인 지휘와 결단력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노량해전의 격렬한 해전을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면모와 리더십, 그리고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 묘사하며 깊은 감동을 전달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해군과 왜군 사이의 전투를 중심으로,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인물들의 심리를 탐구하며 스토리를 풀어갑니다. 
 
이 영화는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틱한 해전과 인물들의 갈등,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과 전략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 정보 / 상영일정 개봉일 평점 다시보기

제목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일2023년 12월 20일
장르액션/드라마
국가한국
평점9.1
감독김한민
주연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제작사(주)빅스톤픽쳐스

 

노량: 죽음의 바다 다시보기 공식영상 예고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티저 예고편은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로 가득합니다. 예고편은 적선의 규모가 외란 이후 최대인 500여 척임을 알려주며, 이순신 장군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오늘 밤, 남의 노에서 적들을 맞이할 것이요"라는 대사는 이순신 장군의 전략적인 결단과 용기를 강조합니다. 또한, 조명 연합 함대의 언급은 당시 전쟁의 국제적 맥락을 시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발포하라"는 명령은 예고편의 긴박감을 고조시키며, 관객들이 이 역사적인 해전의 극적인 순간들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 출연진 및 등장인물 소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주요 출연진과 그들이 연기하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윤석 - 이순신 장군 역

 
조선 최고의 명장으로, 노량해전에서 왜군과의 결전을 이끄는 인물입니다. 리더십과 전략적인 사고로 유명하며, 영화에서는 그의 지휘 아래 조선 해군이 왜군과 맞서 싸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백윤식 - 시마즈 역

 
왜군의 최고 지휘관으로, 이순신 장군과 대립하는 캐릭터입니다. 시마즈는 살마군을 이끌며 조선 해군에 맞서 싸우는 역할을 합니다.
 

정재영 - 진린 역

 
명나라의 수군 도독으로, 영화에서는 이순신 장군과 협력하며 왜군과의 전투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왜군의 뇌물 공세에 휘말려 갈등을 겪는 인물입니다.
 

허준호 - 등자룡 역

 
명나라의 수군 부도독으로, 진린과 함께 조선 해군과 협력하여 왜군을 맞서 싸우는 인물입니다.
 

  • 김성규: 준사 역
  • 이규형: 아리마 하루노부 역
  • 이무생: 고니시 유키나가 역
  • 최덕문: 송희립 역
  • 안보현: 이회 역
  • 박명훈: 조주인 모리아쓰 역
  • 박훈: 이운룡 역
  • 문정희: 방씨 부인 역
  • 주석태: 시마즈 토요히사 역
  • 김중희: 마쓰라 시게노부 역
  • 김준석: 오무라 요시아키 역
  • 미상: 고토 하루마사 역
  • 안성봉: 권준 역
  • 안세호: 류형 역
  • 남경읍: 권율 역
  • 여진구: 이면 역
  • 김재영: 정운 역
  • 이제훈: 광해군 역

 
이 영화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출연진들은 각각의 역할에 맞게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 리뷰(평점, 결말, 스포), 촬영지, 원작 정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의 마지막 해전을 다루며, 김윤석이 주연한 이순신 장군의 캐릭터가 눈길을 끕니다. 영화는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의 여러 해안가에서 촬영되었습니다. 결말은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게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와 그의 영웅적 희생을 그려냅니다.
 
네티즌들은 평균 9.1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부여하며, 영화의 스토리, 연출, 배우들의 열연에 대해 극찬했습니다. 특히 김윤석의 강렬한 연기와 영화의 웅장한 스케일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다만, 일부 네티즌은 야간 전투 장면의 가시성 문제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영화는 역사적 깊이와 감동적인 연기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한국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대한민국 최초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으로,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인 노량해전을 그린 대작입니다. 이 작품은 10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영화로,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전쟁을 묘사합니다.
 
이 영화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에 걸친 조선과 왜군 간의 전투를 배경으로 하며, 이순신 장군이 백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출연하여 영화의 깊이를 더합니다.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 장군의 지혜롭고 용감한 모습을 그려내며, 영화는 장엄한 승리의 전투와 함께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빅스톤픽쳐스의 노하우가 결집된 이 작품은 전쟁영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김윤석)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절대 이렇게 전쟁을 끝내서는 안 된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정재영)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백윤식)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2023년 12월, 모두를 압도할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평점
9.1 (2023.12.20 개봉)
감독
김한민
출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반응형
그리드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