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첫 영업날 순조로운 출발! #재방송 #다시보기 #방송시간 #출연진 #회차정보 #공식영상
서진이네는 이서진이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해왔으며 이제는 사장으로 승진하여 운영하는 식당 예능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여정님이 미리 예정된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인 《파친코 시즌2》 촬영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하게 되어서, 구성이 변경되어 윤식당 시리즈에서 이사로 활약해 오신 이서진님이 주인공으로 나오시게 되었습니다.
원래 기획은 윤식당 시즌3이었지만, 사실상 스핀오프로 여겨지며, '한국의 패스트푸드'로 불리는 길거리 음식들을 중심으로 가벼우면서도 친근한 메뉴들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
이서진은 마침내 "이젠 내가 사장이다!"라며 일곱 빛깔 호수를 품은 멕시코 작은 마을에 한국인 소울 푸드, 분식집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상무, 전무, 부사장을 거쳐 사장이 되게 된 서진은 K-스트리트 푸드 중 하나인 '분식'으로 새로운 한류를 선도하며, 태양과 열정의 나라인 멕시코에 새로운 식당을 오픈했습니다.
서진이네 재방송 다시보기 · 공식영상 회차정보 방송시간 시청률 출연진 · 1회 2회 3회 4회 5회 #
서진이네 요약 정보 및 프로그램 정보 서진이네 재방송 방송시간 및 본방송 편성정보 - 2회 3회 4회 5회 6회 본방송 바로보기 - 1회 2회 재방송 다시보기 서진이네 공식영상 회차정보 보러가기 시
weflix.wetown.kr
서진이네의 출연진으로는 사장인 이서진을 비롯해서, 이사로 정유미, 부장으로 박서준, 최우식과 김태형이 인턴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2회차를 맞은 서진에네의 바칼라르에서의 첫 영업날, 세 시간 만에 두 번째 손님을 맞았지만, 다음날은 주말에 해당하는 날이어서 북적이는 풍경을 기대했습니다.
부장 박서준은 떡볶이와 핫도그를 만들고, 오픈 전날 밥을 짓는 재능을 발견한 '밥요정' 인턴 뷔는 김밥을 만들기 위해 밥을 안치는 일을 하였으며, 이서진은 재료를 손질하고, 정유미는 새로운 제육김밥을 준비하는 등 열심히 일했습니다.
오픈 전부터 세팀의 예약을 받은 가운데 첫 손님이 입장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정유미가 주문을 착각하여 불고기 김밥을 한 줄만 만들었고, 이후 모든 손님이 김밥을 주문하면서 실수로 한 줄을 터뜨리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되었습니다.
밀려드는 손님으로 인해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새로운 인턴 최우식이 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스무 시간 동안 싱크대에 갇혀서 설거지를 해야하는 지옥 같은 상황에 처해 웃음을 자아내게 되었습니다.
최우식과 인턴 선배 뷔는 김밥 소스 그릇을 찾는 등 함께 일하며 자연스럽게 인턴 업무 인수인계를 하였고, 이어지는 귀여운 경쟁 구도를 예고하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최근댓글